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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을 전해드립니다.
한국심리교육원의 원장님이 적극적으로 추천하고, 전문가들에게도 한권씩 배포한 그림동화책이 있습니다.
'꽃들에게 희망을(트리나 폴러스)'이라는 책이며, 10분정도 소요되는 짧은 내용의 동화책입니다.
언뜻 보기에는 단순히 동화적인 내용 같지만 이를 인간의 남성과 여성에 비유하여 읽게 되면, 현재 치료과정과 행복을 위한 노력이 왜 필요한지를 정확하게 느끼실 수 있으실 것입니다.
특히 치료과제가 잘 되지 않는 이유와 치료과제를 집중하여 치료와 행복능력을 갖게 되는 과정 및 결과, 상대는 신경쓰지 말고 자신이 먼저 치료한 후 행복해져야 하는 이유 등이 동화책속에 그대로 담겨 있습니다.
따라서 치료회원이든 치료하지 않는 분이든 누구나 꼭 읽어보시기를 권합니다. 여러분의 자녀들에게 있는 동화책 중에 하나일 수 있습니다.
'꽃들에게 희망을' 동화책을 통해 모든 치료과정에 대하여 오로지 자신의 의지와 노력만이 자신을 치료하고 행복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치료회원이든, 치료를 하지 않고 있는 분들이든...
자신이 가야 할 길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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